2020-01-14 17:53  |  정부

환경부, 중소환경기업 기술사업화 종합 지원… 총 115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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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포스터 / 포스터=환경부
[아시아아츠 = 노현지 기자]
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총 114억 9천 600만 원 규모의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사업은 지난해 48억 3천만 원 대비 약 138% 증가한 규모로, 기업당 최대 지원금도 지난해 2억 원에서 3억 3천만 원으로 상향됬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개발촉진·투자유치 부문으로 구성되며, 개발촉진 부문은 112억 원 규모로 35개 기업에 사업화 소요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사업화 전략 수립 등 9개 분야의 기관과 연계한 컨설팅, 민간 투자유치 교육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기술도입형’ 분야를 신설해, 비영리기관에서 받은 기술의 최적화 및 시장 맞춤형 사업화를 진행한다. 필요한 경우 기술을 이전한 비영리기관과 연합체를 구성해 접수하며 개발촉진 예산 112억 원 중 40억 원은 환경기술 연구개발에 활용해, 연구개발 성과물이 시장에 확산되게 돕는다고 전했다.

투자유치 부문은 3억 원 규모며 총 50개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환경사업 개발 촉진,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민간투자금 유치와 투자자 발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오는 21일 서울 중구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안내, 일대일 상담을 통해 기업들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며, 3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사업화 지원시스템을 통해 참가기업을 신청받는다고 전했다.

노현지 기자 reporter@asiaa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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