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30 11:56  |  정부

문체부, 전통사찰 보수·방재 위한 지자체 담당자 교육 실시

‘2020년 전통사찰 보수·방재시스템 구축사업’ 연수회 개최

[아시아아츠 = 김희동기자]


center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 전통사찰 업무 담당자 230여 명을 대상으로 ‘2020년 전통사찰 보수·방재시스템 구축사업’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올해 전통사찰 보수·방재시스템 구축을 위한 국고보조금 집행과 관리 방법,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내년 국고 지원 계획 등을 설명한다. 또한 각 지자체에서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수렴할 예정이다.

전통사찰 보수·방재시스템 구축 사업은 '전통사찰의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통사찰을 보존·지원함으로써 전통문화의 계승과 민족문화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전통사찰 보수사업에 102개 사찰 121억여 원, 방재시스템 구축에 49개 사찰 48억 원, 방재시스템 유지에 560개 사찰 25억여 원 등 총 194억여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연수회를 통해 전통사찰 지원 업무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져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해 사업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희동 기자 hdong@asiaarts.co.kr
Asia Arts가 제공하는 뉴스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저작권자 ©아시아아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sia Arts Focus

Asia Arts TV

인터넷신문위원회

Asia Arts TV

인기 뉴스

Editor’s Pick

뷰티&패션

Art & Artist

라이프

생활경제 |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