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30 15:42  |  뉴스

강동구, 민간 개방화장실도 안심하게...비상벨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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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아시아아츠 = 노현지 기자]
서울 강동구가 범죄에 취약한 주민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 개방화장실 27개소에 안심비상벨 설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강동구에 따르면, 개방화장실 비상벨 설치 사업은 강동구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공중화장실에만 설치하던 비상벨을 민간 개방화장실까지 확대했으며 구는 예산 3천여만 원을 투입해 2018년 12개소, 지난해 15개소 총 27개소의 개방화장실에 비상벨을 설치했다.

비상벨을 설치한 화장실 중 남녀공용 3개소에는 다른 곳보다 범죄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음성인식 비상벨로 설치했다. 비상벨을 터치하거나 일정 데시벨 이상의 비명소리가 들리면 이를 감지해 경찰서 상황실로 자동 연결돼 위급상황에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특히, 비상벨 설치 장소 중 둔촌동에 위치한 신성통상 건물은 SBS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영 후 방문객을 위해 지하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면서 지하에 위치한 화장실 이용도가 높아져 범죄예방 대비책이 필요했다. 이에 구는 이곳에 안심비상벨과 경광등을 설치했으며 업체는 이로 인해 주민과 직원이 안전하게 화장실을 이용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노현지 기자 reporter@asiaa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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