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0 07:40  |  아트&아티스트

갤러리 라메르, 2020 신진작가 창작지원, 아티스트 전남현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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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현, 삶, 72.7x53.0,oiloncanvas_2015 / 사진=Courtesy of artist & 갤러리 라메르
[아시아아츠 = 김창만 기자]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에 위치한 갤러리 라메르에서는 2020년 신진 작가 창작지원 프로그램의 선정작가 중 한명인 전남현 작가의 개인전을 5일부터 11일까지 개최중이다.

갤러리 라메르는 매년 역량 있는 작가들을 지원하고자 ‘ART UP’ 이라는 새로운 신진 작가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젊은 작가들에게 전시의 기회와 작품 활동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자 2019년 신진작가 창작지원 전시 공모전을 개최했고, 2020년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였고 그 가운데 첫 번째 순서로 전남현 작가가 선정됐다.

'재물과 희망을 주는 해바라기로 가득 채워지는 전남현 서양화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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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현, 삶, 45.5x33.3,oiloncanvas_2015 / 사진=Courtesy of artist & 갤러리 라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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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현, 삶, 53.0x53.0,oiloncanvas_2019 / 사진=Courtesy of artist & 갤러리 라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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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현, 삶, 60.6x60.6,oiloncanvas_2019 / 사진=Courtesy of artist & 갤러리 라메르

전남현 작가는 서양화를 전공하고 다수의 개인전과 부스전 및 그룹전을 진행하고 있는 서양화가이며 기본색채를 노란색의 모노톤으로 사용하여 작업한다. 자연에서도 특히 꽃 이라는 소재를 통해자동화된 현대사회에서 잊혀져 가는 자연을 돌아보며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자연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낸다. 또한그의 작품을 통해 작가 자신도 자아 성찰을 하며 스스로의 과제로 작업한다고 밝혔다.

전남현 작가의 작품에서 주로 사용한 노란색은 단순하면서도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되는 매력이 있다. 처음 느껴지는 노란색은 밝고 따뜻한 색채이나 2차적으로자세히 다가가보면 우울함이 느껴지는 묘한 색채다. 작가는 노란색을 통해 인간의 감정이 순간순간 바뀌는것을 작품에 녹여내어 관람객이 스스로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삶과 인간의 감정에 대해 표현한다.

전남현 작가의 초대전에서는 해바라기 꽃의 평면작업이 눈에 띄는데 해바라기의 노란 꽃잎은 집안에 재물을 져다 주는 기운이 꽃으로 통하여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께 좋은 기운을 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시 담당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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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현, 삶, 72.7x53cm,oiloncanvas_2017 / 사진=Courtesy of artist & 갤러리 라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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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현, 삶, 116.7x80.3,oiloncanvas_2015 / 사진=Courtesy of artist & 갤러리 라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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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현, 삶, 145.5x97.0,oiloncanvas_2017 / 사진=Courtesy of artist & 갤러리 라메르

■ 아티스트 전남현 개인전 전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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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전남현 초대전 포스터 / 사진=갤러리 라메르

(작업)이라 물음에 항상 물음표와 느낌표에서 시작한다.

“무엇을 그려야 하는가? 보다는 무엇을 어떻게 해석(느끼는가!)하는가?” 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다. 그래서 삶 속에서 답을 찾으려고 한다.

삶이란 시간, 감정, 환경 등 모든 것은 포함하고 있는 단어의 의미의 삶이다.

꽃(자연)이라는 소재를(우리삶속의 주변을) 통해 현대세상(컴퓨터,TV,스마트폰

등으로 자동화 되어 가는 세상)에 쉽게 지날 칠 수 있는 소중한 것들에 대한

잠깐이라도 자연을 쳐다 볼 수 있는 여유를 이야기 하고 싶다. 기계와 나 혹은

기계와 기계로 삶이 아니라 주변을 볼 수 있는 삶을 소재를 통하여 나타내고 싶다.

또한 자연을 통해 자아가 힐링 할 수 있는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품을 승화시켜 보려하다. 작업을 하는 나에게는 과제이기도 하다.

그거 역시 삶이라고 생각한다.

삶의 시간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생활주변의 소재를 주제로 하여

모시조각보의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표현하고 있다.

모시조각보의 조각들을 단순한 하여 조각들의 연결시켜주는 바느질의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배경으로 표현하고 있으면 보는 시점에 따라 혹은 빛의 따라 색채의 변화가 과거에서 현재(배경을 처리하고 있는 순간)로 현재에서 다시 미래로


소통하고 있다.

기본색채는 노란색 계열의 모노톤으로 한 색채이다.

그냥 노란색만 보는 경우 밝고 따뜻한 색채지만 노란색들만 보다면 우울하고

미칠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사람의 마음속에서(감정이) 순간순간 바뀌는 것처럼

보는 이로 하여금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삶( 살아있다)을 표현하고 있다.

그래서 작업에서 색채적인 부분에서 인간의 감성적인(내면적인) 부분을 표현하고 있다.

삶이란 즉 살아가고 있다. 느끼고 있다. 숨 쉬고 있다. 이야기 하고 싶어 한다.

■ 아티스트 전남현

대구예술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2017. 구미, kit금오공과대학교갤러리

2015. 구미, 그린갤러리

2013. 대구, DGB갤러리

부스전

2019. 구미, 구미국가공단 50주년기념 아트페어출품

2019. 회화의 표현과 동향전, 대구 / 길전(김천)

2018. 길전(구미)

2017. 금오산 호텔 아트페어 출품(구미) / 지역감성 청년작가 교류 (부산)

2017. 다므기전(광주) / 길전(구미)

그 외 그룹전 다수

전남현 초대전은 2월 5일 수요일부터 11일 화요일까지 갤러리 라메르 2층 제3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전시는무료 입장 및 관람이다.

김창만 기자 chang@asiaart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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