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2 15:54  |  문화예술

서울시 도시재생사례 8건 책으로발간

- 도시재생 첫 주자인 창신숭인 · 해방촌 등 선도·시범지역 8곳 5년에 걸친 사업 책자 발간
- 주민과 재생센터 등 참여주체의 시각으로 도시재생 사업 추진 전반 및 시행착오 등을 충실히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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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재생사례 8건 책으로발간/사진출처=서울시청
[아시아아츠 박정배 기자]
서울시가, 국내 첫 도시재생지역인 동대문구 창신·숭인동을 포함해, 구로구 가리봉동, 용산구 해방촌 도시재생 선도지역와 최근 마중물 사업을 마무리한 성북구 장위동, 동작구 상도동, 성동구 성수동, 강동구 암사동, 서대문구 신촌동 등 도시재생 시범지역의 생생한 도시재생 현장 이야기를 담은 'Re-Seoul 함께 읽는 도시재생'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주민공동체의 태동과 형성과정,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인식과 삶의 변화, 사업 초기의 주요 이슈 및 협의과정 등을 사업에 직접 참여한 사람들의 시점에서 서술하였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에 깃든 삶의 모습과 지역의 역사문화 각 지역만의 독특한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 소개해 향후 주민들로 하여금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마을의 기록 자료로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들 시범지역의 사업진행 과정과 아이디어, 노하우 등이 담긴 'Re-Seoul 함께 읽는 도시재생'은 일반 시민들 누구라도 무료로 열람할 수 있도록 서울시 도시재생포털에 전자책으로 게재하였으며 구입을 원할 경우 신청사 시민청의 서울책방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에 발간한 책자를 통해 주민 스스로가 중심이 되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역사적·공동체적 도시로 만들어가는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로서의 도시재생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porter@asiaa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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