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2 16:46  |  뉴스

문화재청, 2020년도 매장문화재조사 전문인력 양성

center
2020매장문화재 전문교육 일정/사진출처=문화재청
[아시아아츠 박정배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사)한국문화유산협회(회장 조상기)는 매장문화재조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재교육을 통한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0년도 매장문화재조사 전문교육'을 2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

올해 교육은 기본교육 1개 과정에 발굴현장의 운영과 안전관리, 전문교육 7개 과정에 유적확인조사 실무, 매장문화재 유적조사 방법론, 유물의 이해와 실측, 출토유물의 수습과 관리, SHAPE파일(문화재 공간정보(GIS)구현을 위한 공간정보데이터(도형을 화면에 표시) 생성 파일)작성실무, 토기 제작의 이해와 실습, 고고자료의 분석과 활용으로 2개 분야 총 8개 과정을 개설·운영한다.

기본교육은 매장문화재조사 현장의 효율적인 관리와 사고예방 등을 위한 것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발굴현장의 안전관리와 안전조치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며, 조사요원 등급별(조사단장~책임조사원, 조사원~보조원/2회)로 세분화된 교육으로 구성하였다.

전문교육은 매장문화재조사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와 실무능력 향상 등을 위한 7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하고 교육생들의 만족도 조사와 의견,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반영하여 SHAPE파일 작성 실무, 유물의 이해와 실측, 출토유물의 수습과 관리 교육을 기존 1회에서 각 2회씩 확대·개편하였다.

또한, 매장문화재 유적조사방법론, 토기제작의 이해와 실습 교육을 신설하여 상황별 매장문화재 조사방법과 유물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발굴조사기관, 박물관, 연구소 등에 재직하고 있는 매장문화재 조사인력을 비롯하여 관련학과 대학(원)생,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업무담당자 등이다.

관련문의사항은 한국문화유산협회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porter@asiaarts.co.kr
Asia Arts가 제공하는 뉴스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저작권자 ©아시아아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sia Arts Focus

Asia Arts TV

인터넷신문위원회

Asia Arts TV

인기 뉴스

Editor’s Pick

뷰티&패션

Art & Artist

라이프

생활경제 |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