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7 14:53  |  뉴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으로 꿈 찾아 모이자 ‘2020 무형유산 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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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진로체험캠프/사진출처=문화재청
[아시아아츠 박정배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무형유산을 통해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국의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0 무형유산 원정대: 꿈 이야기’를 오는 2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11월, 총 5회로 운영되는 숙박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2박 3일 동안 무형유산에 관련된 직업 체험과 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에는 무형유산 전문가들의 직업 세계를 이야기하는 시간과 재미있는 무형유산 체험, 우리나라 무형유산을 다양하게 표현한 국립무형유산원 공연장 전시실 무형유산 디지털 체험관 관람, 국립무형유산원 공간에 펼쳐져 있는 미션을 팀별로 해결해 나가는 공동체 게임, 2박 3일 동안 배운 무형유산을 뽐내는 발표 공연 및 사진 전시회 등이 있다.

캠프 모집은 학교별 단체 (회당 30명 내외)만 접수할 수 있고 접수 방법은 ‘꿈길’ 누리집에 신청하거나 국립무형유산원 소정의 양식을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porter@asiaa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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