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9 07:30  |  아트마켓

아트마켓의 또 다른 대안... 미술 후원 & 미술품 거래 플랫폼 아트스탁, 초대작가 공모전

아트 컬렉터는 예술 작품에 대한 아티스트의 열정과 진실한 노력에 의해 구매력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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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ter Simpson, Untitled, 12 x 12 in, 2017 / 사진=Courtesy of artist

[아시아아츠 = 김창만 기자]
글로벌 금융 기업 UBS가 매년 발표하는 글로벌 아트마켓 보고서( Global Art Market Report)에 따르면 HNW(High-net-worth) 컬렉터의 65%가 개별적으로 온라인으로 미술품을 구입했으며 5만 달러 미만의 금액을 미술품을 구매에 지출했으며 25%는 10만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 8%는 1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고 보고서에서 밝혔다.

UBS 글로벌 자산 관리(UBS Global Wealth Management)의 최고 경제학자 폴 도노반(Paul Donovan)은 "예술 시장은 종종 우리가 부를 창출 할 때 나타나는 경제 동향과 발전을 반영합니다. 새로운 밀레니엄 세대와 여성들의 구매력 증가 등 경제학자조차도 경제활동에는 기타 매개 변수가 더 많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며, 진정한 아트 컬렉터는 예술 작품에 대한 아티스트의 열정과 진실한 노력에 의해 구매력이 움직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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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스탁 초대작가 공모전 / 사진=아트스탁

2020년 5월 미술 후원 & 미술품 투자 거래 플랫폼을 오픈 예정인 아트스탁이 새로운 아티스트들의 후원을 위한 초대작가 공모전을 3월부터 진행중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수많은 문화예술 공연이 취소되고 연기되는 상황에서 미술작가들도 작품을 알리고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되고 있다. 아트스탁의 작가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은 2020년 4월 15일부터 미술세계와 인사동 마루갤러리에서 전시하는 기회가 주어지기에 미술작가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

특히 아트스탁은 선발된 작가에 한해서 작가당 1점~5점을 매입해서 컬렉터와 갤러리, 기업, 개인 투자자에게 소개, 작가 홍보와 작품 판매, 미술품 가치 상승에 도움을 주기위해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다.

작가 공모전과 전시회는 미술세계, 아트라미, 사색의 향기와 제휴해 진행하며 고액 자산가들뿐 아니라 소액투자자도 실질적인 거래에 참가할 수 있어 미술투자시장의 유동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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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old Strobl, Untitled (2018-166), Graphite and colored pencils on newsprint cut and mounted on paper, 2.6 x 3 in. (6.7 x 7.6 cm) 2018 / 사진=Courtesy of artist


현재 초대작가 공모전에 한국과 해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세부항목별 평가로 50여명의 작가와 600여점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해외의 경우 미국, 런던, 태국 등에서 다수의 작가와 작품 300여점이 신청한 상태다. 미국 뉴욕의 Ricco/Maresca Gallery 소속 작가 10명이 참여하며, 해외작가로는 Hester Simpson, Ken Grimes, Leopold Strobl, George Widener, Gil Batle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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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Ricco / Maresca Gallery / 사진=Ricco / Maresca Gallery

또한 선정된 작가 중 아트스탁 해외심사위원으로부터 선발된 작가는 해외에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해외 심사위원 중 한 명인 Ricco/Maresca Gallery 관장 Frank Maresca 이 전시회에 참석한다.

아트스탁 김진호 대표는 “미술작가들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미술품 거래시장의 대중화를 가로막고 있다. 작가는 재능이 있어도 판로가 제한되어 작품판매가 어렵다. 소액투자자는 채널이 없어 미술품 시장에 접근이 차단되고 있다.” 며 “이번 아티스트 공모전은 미술품 거래의 대중화를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다.” 고 공모전의 의도를 밝혔다.

작가 공모전에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아트스탁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 양식을 작성한 뒤 직접 신청하거나 웹하드에 파일을 공유하면 된다.

김창만 기자 chang@asiaart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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