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4 11:22  |  뉴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3월 24일 0시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감염 중국 사망자 업데이트

중국 신종코로나 3 월 24일 0시 현재 바이러스 사망자 3천277명, 확진 환자 81,171명
새로운 사망자 7명 중 발원지 우한(武漢)을 포함하는 후베이성에서만 7명...
해외 입국자에게서만 확진환자 41명... 중국내 거주민 확진환자 없는 방역효과...

[아시아아츠 = 김선영 기자]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월 24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누적 확진자는 8만 1171명, 사망자는 3월24일 0시 기준으로 3,277명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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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3월 24일 0시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감염 중국 사망자 업데이트 / 자료=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새로운 사망자 7명 중 발원지 우한(武漢)을 포함하는 후베이성에서만 7명(우한 7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망자가 추가됐다고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밝혔다

중국대륙 전역에 신종 코로나 확진자 가운데 1,573명이 심각한 상태이며. 73,159(누적)명은 완치 후 퇴원했다. 새로운 확진자는 78명(해외 입국자 74명), 의심 환자는 35명으로 집계됐으며 현재까지 확진 환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 수는 69만 1185명, 이 가운데 1만 2077명이 의료 관찰 중이다.

3월 24일 0시기준 후베이성의 확진 환자는 1명으로 우한에서 나왔다. 사망자는 7명(우한 7명) 증가했다. 이 지역의 누적 확진 환자는 6만7801명, 누적 사망자는 3천160명(우한 2,524명)이다.

3월 24일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감염의 진원지로 알려져있는 우한을 포함한 후베이성은 발병이후 확진자 1명 , 의심환자가 0명으로 믿기지 않을 놀라운 방역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기존 중증환자에서만 사망자가 7명 나왔다.

후베이성 지역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감염 누적 확진자는 발병이후 총 67,801명(우한 50,006명)으로 3 월 24일 0시 현재 집계됐으며 이중 3,160명(우한 2,524명)의 사망자가 확인됐으며 총60,323명이 치료후 퇴원했고 현재 중증환자는 1,539명(우한 1,527명)이다.

중국 전역에서 신규 확진자수와 사망자수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24일 0시 현재 7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해외에서 중국으로 새로 입국한 사람 중에서 74명으로 중국내에 있던 국민들에게서는 확진환자가 없는 놀라운 확산방지 방역율을 중국은 보이고 있다.

3월 24일 0시 현재 사망자도 발원지 우한(武漢)을 포함하는 후베이성에서만 7명으로 신규 사망자수가 한 자릿수까지 줄어들며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현재 자체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의 예방 및 통제상황은 빠르게 줄어들어 매우 긍정적이라 보고있으며 현재 공항 및 항만, 국경을 통해 입국하는 해외입국자의 감염확인 및 통제에 모든 힘을 쓰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3월 4일 0시부터 해외에서 입국한 중국 국민들과 외국인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를 새롭게 분류해 발표하기 시작했으며 3월 24일 0시 현재 신규 확진환자 확인자는 광동성에서 14명, 베이징에서 31명, 상하이에서 9명, 푸젠성에서 5명, 톈진에서 4명, 장쑤성3명, 절강성 2명, 사천성 2명, 산시성에서 1명, 랴오닝성에서 1명, 산동성에서 1명 충칭에서 1명 등 74명이 추가됐다. 3월 4일부터 새로 해외에서 입국한 중국국민들과 외국인의 누적 확진자는 23일 현재 427명으로 발표했다. 외국에서 새로 입국한 모든 사람들은 2주간 자가 격리되며 이들 확진자 수는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감염 일일 데이터에 포함되어 있다.

중국 국무원은 2월 21일 오전 11시(한국시각) 기자회견을 열어 과학기술부 부부장 쉬난핑(徐南平)은 현재 코로나19의 6번째 새로운 치료방법이 업데이트 됐으며 이미 완치환자 혈장을 이용한 치료가 5번째 새로운 치료방법에 포함 시켰다 전했다.

또한 코로나19에대한 백신 연구 개발이 중국, 해외 연구진에 의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4월 말경 임상시험에 들어갈 수 있을것이라 밝혔다.

중국은 현재 코로나19의 완치환자의 혈장이 치료에 도움이 되고있다 알려지면서 '혈장(血漿) 치료'를 위해 중국 적십자 재단을 통한 완치환자 혈장 기증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또한 이번 코로나19의 진원지인 후베이성 지도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후베이성의 국민들을 위해 전염병 예방(예 : 의료 장비, 의약품, 보호 제품 생산 및 판매 등), 공공시설 관리(수도, 전력 공급, 석유 및 가스, 통신 및 기타 산업), 생활 서비스 업종(슈퍼마켓 상점, 식품 생산 및 공급 산업 등) 등 국가 의료, 경제 관련 및 생계 서비스에 관련된 기업들은 기업 전염병 예방 작업의 지침과 감독을 강화해 3월 10일부터 업무를 재계할 예정이라 후베이성 매체 후베이데일리는 밝혔다.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감염 중앙 선도본부는 22일 "의료진을 보호하고 관리하기위한 여러 조치의 포괄적 인 시행에 관한 통지" 통지문을 내고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통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 및 관계자들에게 중국 모든 지역에서 사투 중인 일선 의료진과 임시 근로자들의 급여와 수당, 임시 근로 보조금을 2배로 늘리라고 권고했다.

또한 통지문을 통해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업무상 상해보험을 코로나19 관련 증상에 포함시키고 해당되면 즉시 반영해 업무상 상해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며 직급과 승진 평가 등에 우선 순위를 주고 의료진과 관계자에게 특별 통근차를 제공하고 코로나19 관련 사태가 끝나면 무료 건강 검진, 업무 족귀 회복시간을 늘리고 유급휴가 기간을 연장하고 추후 심리치료 및 가족들과 자녀들의 복지와 교육에 더 많은 도움과 돌봄을 시행하라는 권고를 내려 코로나19 관련 의료 종사자들을 배려하는 통지를 각 지역 관련 기관에 통보했다.

중국 우한시 방역예방본부가 24일 오전에 통지한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본부 17호 통지가 중국 정부 관계기관의 동의없이 발표되어 17호 통지문 발표 관련자를 문책하고 18호 통지문을 오후 발표해 중국 우한시 봉쇄 해제 통지는 무효화 하는 헤프닝이 벌어졌다.

중국 국무원은 25일 오후 16시(한국시각) 기자회견을 열어 25일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감염 확산은 국민들과 관계기관이 예방과 확산방지에 노력한 결과 중국 전 지역이 동일하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상황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고 국가 개발개혁위원회 오우 샤오리(欧晓理)사회부장이 밝히며 "정부 및 지방성 정부에서 진행하는 예방 및 통제 수단이 목표적이고 과학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이 모든것이 경제 및 사회 질서의 회복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체계적으로 분류 된 지침과 정확성이 필요합니다. 전략, 소위 구역 지정, 등급지정 및 정확한 생산활동 재개는 후베이 성 및 베이징 외 지역의 전염병 심각도를 기반으로하며 위험이 낮은 지역, 위험 중간 지역 및 위험이 높은 지역의 세 가지 범주로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저 위험 지역은 외부지역의 출입에 관한 전략을 시행, 지역 생산 및 생활 질서의 종합 복원, 도로 교통 제한 방향, 생산관련 및 기업들의 사회활동의 재개, 인력보강, 원자재, 자본 장비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재개하고. 위험 중간 지역은 외부지역 출입통제 방어 및 내부 비확산 전략을 구현하고, 정상적인 생산 및 생활 질서를 순서대로 복원하고, 직원을 질서있게 복귀하도록 조직하며, 기업들은 소독, 환기 및 온도 측정과 같은 예방 및 확산방어 필요 사항을 엄격하게 구현하여 인력 밀도를 줄이고 통제해 전염병 예방 및 통제, 기업의 생산 및 생산 재개를 동시에 촉진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고 위험 지역은 내부 비확산, 강력한 외부지역 출입 통제 방어 및 엄격한 통제 전략을 구현하고 전염병 예방 및 통제에 계속 노력을 기울여야한다."고 밝혔다.

"전염병 상황이 효과적으로 통제 된 후, 작업 및 질서의 재개 범위는 지역별로 질서있게 알릴것이며 물론 고위험 지역은 전염병 예방 및 통제, 공공 시설 운영, 사람들의 삶의 요구, 기타 중요한 국가 경제 및 사람들의 생계 기업의 정상적인 운영을 하루빨리 보장하기 위해 정부와 관련기관은 최선을 다 할것이다"고 밝혔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3월 1일 발간할 공산당 기관 잡지 추스(求是) 5번째 발행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확산 방지를 교훈으로 법률(위생법) 및 규정을 개정해 공중 보건으로 인한 국민의 법적 보장을 강화하고 관리 및 행정을 개선해 전염병의 예방, 통제 및 통치를위한 법적 능력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국가 공중 보건 응급 관리 시스템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중국 국민 보건위원회 사무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의 진정 국면으로 기업 활동을 재개, 복귀한 중국지역 전체의 기업 및 단체들과 종사자들에게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의 새로운 전염과 확산, 재발 등의 예방 및 복귀 프로세스 지침 홍보물을 새로 발간해 새로 복귀했거나 복귀할 종사자 및 기업들에게 배포해 새로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새로운 지침을 어기는 기업이나 종사자는 법적으로 처벌할 예정으로 강력한 중국 보건위의 방지책을 발동해 중국내 한국 기업들도 숙지해 단속과 내부 종사자의 신고에 대비해야 한다.

지난 8일 중국 국무원은 오후 16시(한국시각)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시진핑 국가주석의 새로운 지시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내놨다. 주요 내용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감염 치료 및 예방에 중추적으로 힘쓰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보호와 관리를 우선으로 해야하며 모든 측면에서 의료진을 위한 10가지 조치를 통해 지원과 보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히며 예를 들어 관련 내용 공문 발송, 의료진의 합리적 근무 회전시간 배분, 보상 및 휴식시간 확보, 의료 보호 품목의 관리감독 및 공급, 의료진의 심리치료등의 지원 등 의료진에 대한 10가지 시행 조치를 전국 20개 이상 자치구에서 시행 조치 중이라 밝혔다.

중국에서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줄어드는 진정 상황에 맞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 시장 경기 회복을 위해 13일 중국 국가 개발 개혁위원회를 포함해 정무 정책 관련 23개 부처는 공동으로 중국 내수 소비촉진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적극적인 중국 국내 시장 공급을 최적화하는 산업 표준 시스템 등을 개선해 소비 환경을 개선하고 소비를 제한하는 시스템 및 구조적 장벽 제거,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킴, 소비 확대 및 품질 개선의 촉진, 보다 강력한 내수시장 형성 등 소비 촉진을 위한 19개의 정책으로 중국 내수 시장의 소비를 강력한 이번 정책으로 진작될 것으로 보인다.

3월 17일 국무원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감염 관련 일일 기자회견에서 중국 의학 아카데미 의학 실험 동물 연구소의 병리학 책임자 친추안(Qin Chuan) 교수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현재 중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의 백신개발을 위해 다양한 비인간 영장류을 이용해 백신 항체에 관한 임상 시험을 준비 중이며 임상 시험에 참여하는 지원자 수도 늘고있다고 밝히며 연구팀의 실험에 대해 이야기 했다.

연구팀은 비인간 영장류인 히말라야 붉은털원숭이를 통해 다양한 임상 시험을 했으며 이를 통해 에어로졸 감염등 다양한 감염경로를 시험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의 특성을 조사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의 전염 경로를 확인 했으며 특히 에어로졸 감염, 대변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가능성을 발견했으며 연구소에서 최초로 발견한 히말라야 붉은털원숭이를 통해 항체의 모델을 완성해 실제 환자에게 적용하기 전 현재 임상 시험을 앞두고 있다고 밝히며 다양한 임상 치료들은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 전통 의학 국정과학 기술국장 리우(Li Yu)는 한방 치료와 한약의 임상 효과가 매우 우수해 특히 후베이성의 확진 중증환자에게 열을 낮추고 산소포화량을 늘리고 폐 섬유증을 줄이는데 중요한 역할일 했다며 한방치료와 서양의학이 협력하면 사망률의 줄이는데 효과적으로 작용하는것을 많이 강조해서 홍보해야한다 말했다.

한편 현재 중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진단 및 치료 계획과 임상 시험 결과, 약물 선별 결과를 전세계에 공개했으며, 유행병이 발생한 관련 국가에 모근, 혈장 혈장 및 한약과 같은 주요 약물을 제공하고 있다고 중국과학 기술부 생물학 센터 소장 장신민은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18일 국무부 일일 기자회견의 주요 내용은 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확산으로 위축된 중국내 내수경기 촉진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고 해외여행 자제 및 해외 입국자 감시의 내용이 이슈였다.

19일 현재 후베이성을 제외한 `대부분의 도시들은 빠르게 정상적인 모습으로 거리활동을 하고 있으며 베이징, 상하이 등 확진 환자가 아직 있는 곳을 제외하고는 닫았던 상점을 열고 있고 행인들 중에서 마스크를 안한채 거리를 다니는 사람들에 모습도 늘어나 중국내 시민들이 체감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감염 공포는 줄어들고 있다.

또한 유통을 제한했던 육계 등 가금류와 축산물 유통시장도 정상 궤도를 빠르게 유지하며 특히 계란 부화 및 병아리 유통시장은 정상으로 움직이고 있다.

교민들의 불편은 아직 여전하다. 현재 확진환자가 대부분 해외 입국자들의 자가격리자 중에서 나오고 있어 특히 한국인에 경우 지역 경계를 벗어날 경우 역시 14일간 자가격리 후 일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왕복 4주간의 자가격리 시간으로 외출을 꺼리고 있다.

20일 국무원 일일 기자회견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가 중추 신경 등 신경계에 침투한 사례도 치료 중 발견한 사례를 언급하며 사망환자의 해부를 통해 폐, 혈액, 다른 장기 및 중추 신경계 등에 영향을 끼친것으로 확인된다 밝히며 현재 다양한 임상시험의 결과를 갖고 백신 연구에 집중한다고 왕기창(王贵强)북경대 1병원 전염병과 교수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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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 통합 정부 서비스 플랫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사진=중국 국무원

마오 쿤안(毛群安)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기획이사는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감염의 모든 진단 사례, 감염 경로, 확진자, 의심자, 접촉자 등의 데이터가 국가 보건 정보 플랫폼 및 국가 통합 정부 서비스 플랫폼에 공개되고 있으며 19일 기준으로 약 13억 건의 데이터 접속이 다양한 지역에서 있었다 밝히며 이를 통해 정확한 전염병 통제와 질서있는 중국 내 이동, 작업 복귀에 도움을 주고있다 말했다.

대중들이 이용하는 음식점도 점차 문을 열고 있는 가운데 요식업에 종사하는 직원들이 철저한 예방규칙을 준수하고 음식점 내 접촉지점의 철저한 소독과 특히 젓가락, 숟가락 등은 1회용을 이용할것을 당부했다. 환경보다는 전염예방이 우선으로 펼치는 중국 관계 당국의 정책이 눈에 띈다.

김선영 기자 sun@asiaa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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