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4 16:14  |  정부

산업부, '2019년 대한민국패션대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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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아츠 = 김희동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패션산업협회는 4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패션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대한민국패션대상'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섬의 김형종 대표이사 등 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총 11명의 유공자를 포상하는 한편, 지난 3월부터 9개월에 걸쳐 3단계 심사를 통과하여, 오늘 본선무대에 오른 16명의 신진디자이너들에 대해서도 시상했다.

강경성 산업부 소재부품장비산업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2조불 규모의 세계 패션시장은 연 3~4%로 성장하는 유망한 시장으로 미국, 유럽 등 선진국도 자국 패션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미 튼튼한 생산 기반과 역량있는 디자이너를 갖춘 우리 패션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날이 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국내 패션산업의 세계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패션산업과 ICT와의 융합을 적극 추진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우리 패션기업이 글로벌 新시장에서 주도권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희동 기자 news@asiaart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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