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9 01:25  |  아트&아티스트

아티스트 이목을, 죽마고우 배우 손병호 소속사 가족이엔티와 전속계약 체결

한쪽 시력을 잃고도 예술활동을 이어가는 천재 아티스트 ‘스마일 화가‘ 이목을
절친 손병호와 김민준, 재희, 최대성, 문지윤과 한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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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이목을(李木乙, b.1962) / 사진=가족이엔티
[아시아아츠 = 김창만 기자]
시력을 잃고도 예술활동을 이어가는 희세의 천재 아티스트 ‘스마일 화가‘ 이목을 화가와 가족이엔티(대표이사 양병용)가 18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가족이엔티 양병용대표는 “3년 전 이목을 화백님을 만나 뵙고 정말 진심으로 저희 회사로 모시고 오고 싶었지만 차마 말씀드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쉬운 마음 가득한 시간을 보내다 이목을 화백님에 절친이신 손병호 선생님을 통하여 이목을 화백님을 어렵게 모셨다. 저희 회사로 오신 것에 크나큰 영광과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화백님에 작품 활동과 더불어 방송활동 모두 다 아낌없는 지원을 하며 오랫동안 지켜봐 온 이목을 화백님의 힘이 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화가 겸 방송인 이목을 작가는 가족이엔티를 통해 “내 친구 병호에게 가족이엔티와 양병용대표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듣고 보니 너무 괜찮은 회사와 대표라 사실 병호가 참 부러웠습니다. 정말 좋은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하는 ‘진짜 가족’ 같은 회사구나 느꼈었는데 너무나도 감사하게 이제 가족이엔티와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열심히 노력하여 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곧 찾아뵙겠습니다. 하하~”라며 밝은 웃음소리와 함께 소속사를 만나고 느낀 솔직한 감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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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이목을(李木乙, b.1962) / 사진=가족이엔티

화가 겸 방송인 이목을(李木乙, b.1962)은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후 중학교 시절부터 한쪽 눈이 실명되었던 그는 한쪽 눈만으로 작업을 해왔다. 캔버스 대신 나무 위에 그림 그리는 화가로 유명세를 탔던 이목을 화가는 그나마 지탱할 수 있었던 한쪽 눈 마저도 실명 위기에 처하고 한동안 작품 활동을 멈췄지만 다행스럽게 그의 시력은 더 악화되지 않아 절망을 딛고 1년 만에 이를 극복하여 스마일 작품을 그렸다. 그의 대명사였던 '극사실주의' 화풍에서180도 바꾸어 시련을 만나도 작업을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선으로 된 추상화 느낌의 감각적인 스마일 연작을 탄생시키며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의 메시지를 주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를 ‘스마일 화가‘ 라고 부르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목을 작가는 화가 작품 활동으로 그동안 기획 초대 개인전 47회, 국내외 아트페어 43회에 걸쳐 작품을 출품했다. 그의 작품은 초등학교(금성사), 중학교(미진사), 고등학교(교학사) 등 미술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MBC '문화사색', KBS ’아침마당’, ’어떻게 살 것인가’, ’문화지대’, ’퀴즈사총사’, SBS ’런닝맨’외 다수의 다양한 방송의 출연하여 언급되었고 그의 작품은 신문과 방송, 잡지 등 수많은 언론에 조명되었다. 저서로 '청춘만담'이 있다.

김창만 기자 chang@asiaart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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