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6 11:26  |  지자체

양재천 얼음썰매장, 내년 2월 9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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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남구 제공
[아시아아츠 = 윤현진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28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양재천 영동4교와 영동5교 사이 벼농사학습장에서 ‘양재천 얼음 썰매장’을 운영한다.

2002년부터 매년 겨울에 운영하는 썰매장은 수확이 끝난 논에 물을 가둬 자연적으로 얼린 공간으로, 한해 평균 5000명 이상이 찾고 있다.

썰매대여료는 1000원이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휴일에 관계없이 운영되고, 이용시간 제한은 없다. 다만 기온이 올라 얼음이 녹으면 이용할 수 없어 구청 공원녹지과 또는 구 홈페이지에서 운영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구는 안전을 위해 초등학생·유아 썰매장을 분리,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매일 오전·오후 1회씩 빙판 상태를 점검한다. 난로, 음료수 등이 비치된 이용자 쉼터도 마련된다.


썰매장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지하철 분당선 구룡역 또는 3호선 도곡역에서 하차해 영동4교 밑에서 하류 쪽으로 50m 내려오면 된다. 시내버스를 이용할 경우 4432번을 타고 구룡중학교 앞에서 내리면 된다.

김현경 공원녹지과장은 “썰매장 개장으로 우리 아이들이 겨울방학 동안 가족, 친구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면서 “양재천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맑고 깨끗한 푸른 강남’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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