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6 11:49  |  문화예술

상권활성화 나선 용산구, '우리 가게 전담 디자이너' 오픈식 개최

[아시아아츠 = 윤현진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민관학 협력으로 소상공인 및 골목 상권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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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우리 가게 전담 디자이너' 오픈식 / 사진=용산구

용산구는 26일,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와 손잡고 24일 남영동 먹자골목 ‘무수리’, ‘흑돈연가’에서 우리 가게 전담 디자이너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1시 30분부터 시설 개소식 및 라운딩 순으로 30분 간 진행됐으며 용산구 및 남영동주민센터, 아모레퍼시픽, 그리고 숙명여대 관계자 등 30명이 자리했다.

우리 가게 전담 디자이너 사업은 소상공인 점포의 간판 등 내외부 디자인을 개선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다. 남영동 먹자골목 내에서 3년 이상 영업해온 자영업 가게 2곳에서 올해 처음 사업이 이뤄졌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역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온 아모레퍼시픽과 숙명여대가 서울시의 우리 가게 전담 예술가 사업을 용산에서 디자이너 편으로 확장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구에서도 경제 살리기에 전념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우리 가게 전담 디자이너 사업 외에도 남영동 먹자골목 홍보영상 제작, 먹자골목 안내 조형물 및 키오스크 설치 등으로 상권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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