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30 16:03  |  아트&아티스트

보타니컬 문화예술 진흥원, '한국의 약용식물 세밀화'展

2020 대한민국 보타니컬아트 초대작가 24인전
디아트플랜트 요갤러리 | 2020. 01. 01. - 0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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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산수유와 복숭아 2019 watercolor pencil on paper 297 x 420mm
[아시아아츠 = 김창만 기자]
보타니컬 문화예술 진흥원은 2020년 새해를 맞이해 임원진과 소속작가들 24인의 그룹전시 '한국의 약용식물 세밀화' 전시를 명동성당에 위치한 디아트플랜트 요갤러리에서 내년 1월 1일부터 14일까지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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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약용식물 세밀화'展 / 사진=보타니컬 문화예술 진흥원

보타니컬 문화예술진흥원은 국내보타니컬아트부문 최초로 유일한 ‘문화체육관광부 및 문화재청’ 소관 비영리법인이다.

2015년 창립한 코리아보타니컬미술협회(KBAA)를 전신으로, 식물을 실제로 관찰하고 교감하며 사생하는 식물세밀화를 통해 현대사회에 생명의 경이로움을 일깨우는 동시에, 한국보타니컬아트의 독자성과 정체성을 찾기 위해 부단히 연구, 노력해왔다.

2019년 사단법인으로 승인, 한국 고유의 자생식물과 전통표현 기법 및 현대화 연구, 전시, 교육 현장활동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작가와 교육자, 취미 양성 프로그램을 갖춘 전문교육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사단법인 보타니컬 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 주관하는 '한국의 약용식물 세밀화'展은 소속 임원진과 회원 24명이 2020년 새해 벽두의 축사와 기원의 뜻을 모아 마련한 전시다.

약용식물(藥用植物)이란 질병 치료용 식물로써, 우리나라에는 약 700종의 약용식물이 자생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의 약용식물에 대한 단숚한 관심을 넘어, 동서양의 전통재료와 표현기법을 현대화한 다양한 개성과 차별화된 예술성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전시작품 중 일부를 엄선, 꽃말을 담은 달력으로 제작해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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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호정 산앵두 2019, 한지에 전통안료 340 x 530mm / 사진=보타니컬 문화예술 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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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숙 개암나무 2019, watercolor pencil on paper 297 x 420mm / 사진=보타니컬 문화예술 진흥원

■ '한국의 약용식물 세밀화'展 작가

강미숙, 강혜인, 김문경, 김민주, 김옥숙, 김은미, 김진아, 문주연, 문현숙, 박소현, 박현숙, 성경선, 송진, 옥호정, 윤명희, 윤숙희, 이경옥, 이영민, 이정화, 전은영, 전주영, 천미정, 황영애, Charles Kim 등 24인이다.

이번 전시를 마련한 보타니컬 문화예술 진흥원은 국내외 지부 개설, 전문자격증제도, 기업콜라보 및 강사파견, 공모전 및 정기전, 국내외 전문가 초청 심사 및 워크샵 등 전문가 재교육 등 보다 차원 높은 보타니컬 예술과 문화진흥을 위한 정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창만 기자 chang@asiaart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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