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31 16:20  |  아트&아티스트

원앤제이 갤러리 새해 첫 전시, 'Season’s Greetings: Peace, joy and love to 2020' 展

'Season’s Greetings: Peace, joy and love to 2020' 展
원앤제이 윈터 살롱: 현대미술작품과 디자이너 가구들로 공간을 구성
원앤제이 갤러리 | 2020. 01. 02. - 0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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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열, 〈Rhythm of Mass (AG) ~ (AL)〉, 2019. 리소그래피 종이, 각 25 x 15 cm, 프레임 크기: 각 37.8 x 31. 7 x 4(D) cm. / 사진=원앤제이 갤러리
[아시아아츠 = 김창만 기자]
서울 북촌에 위치한 원앤제이 갤러리가 연말연시를 맞아 2019년을 돌이켜 보고 2020년 방향을 알리기 위해 17-18세기 ‘살롱(Salon)’을 재현해 갤러리스트, 작가, 컬렉터 등 관객과 함께하는 자리 마련했다.

원앤제이 갤러리는 2020년 1월 2일부터 1월 19일까지 'Season's Greetings: Peace, joy and love to 2020'展을 개최한다. 전시는 원앤제이 갤러리가 2020년을 맞이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새해의 방향을 알리기 위한 전시이다.


'Season's Greetings: Peace, joy and love to 2020'展 은 원앤제이 갤러리가 한 해 동안 감사한 분들과 앞으로 함께하고 싶은 분들을 갤러리로 초대하여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전시는 2019년 전시를 진행한 작가로 김세은, 김수영, 김병조 x 윤향로, 이광호, 한진, ORGD,이며 2020년 전시를 진행할 작가는 강홍구, 권경환, 서동욱, 오승열, 이희준, 정희민, 최수인를 중심으로 원앤제이 갤러리가 젊은 작가를 지원할 목적으로 운영했던 원앤제이 플러스원에서 전시를 진행하였던 작가 이상혁 x 최다함, 호상근 작가들의 작품을 초대하여 디자이너 가구들을 함께 배치하여 17-18세기 느낌의 '살롱(Salon)'을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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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조, 윤향로, 〈펠릭스 마르턴스〉, 에디션 3, 2019. 다이크로익, 핸드 메이드 유리 위에 샌드 블라스팅, 보증서_ 다이크로익, 핸드 메이드 유리 위에 샌드 블라스팅, 29.7 x 59.4 x 7.4 cm, 보증서_ 14.7 x 10.5 x 1.2 cm. /사진=원앤제이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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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담배피는 DW〉, 2019. 캔버스에 유화, 162.2 x 130.3 cm. / 사진=Courtesy of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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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우린〉, 2019. 3D Printing in Marble, 56 x 28.5 x 42 cm. / 사진=원앤제이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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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은, 〈갈라진 섬〉, 2017. 캔버스에 수용성 유화, 205 x 150 x 3 cm. /사진= 원앤제이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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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밀리언로지즈, 〈7 Degrees Bench〉, 2018.Carbonized Ash, 240 x 38 x 44(H) cm. / 사진=Courtesy of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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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상근, 〈도로위에 헬멧 쉴드〉, 2018. 종이 위에 연필, 색연필, 41.3 x 32.6 cm. / 사진=Courtesy of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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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Humid Breeze〉, 2019. 캔버스에 유화, 180 x 200 cm. / 사진=Courtesy of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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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구, 〈그 집 - 살구〉, 에디션 3, 2010. 피그먼트 프린트, 잉크, 아크릴, 100 x 127 cm. / 사진=원앤제이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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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Work No. 44〉, 2016. 캔버스에 유화, 200 x 140 cm. / 사진=원앤제이 갤러리

'Season's Greetings: Peace, joy and love to 2020'이 재현하는 '살롱(Salon)'은 이 언어의 근원인 17-18세기 작가, 시인, 예술 애호가들이 모여 작품을 감상하거나 예술적인 대화를 나누고 교류하는 장소이자 예술을 위한 대화와 모임의 장을 말한다.



원앤제이 갤러리는 전시 이외에도 연말, 연시에 감사한분들과 함께 2019년을 돌이켜 보고 2020년을 맞이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전시기간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전시 시작일인 1월 2일 오후 6시에는 원앤제이 갤러리 전속작가이기도 한 김태윤이 원앤제이 플러스원 '정화장치(2019. 6.28 - 7.21)'를 연 김윤기 작가와 함께 디제잉 공연을 진행한다.

1월 10일에는 오후 5시부터 회화를 매체로 하는 강홍구, 김수영 ,서동욱 등 중견작가들과 젊은 아티스트 한진 작가가 함께 회화에 사용되는 주재료와 기법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오후 7시부터 원앤제이 갤러리 대표 박원재와 시각예술 관련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이지현(널 위한 문화예술 프로젝트 매니저)이 미술시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1월 17일에는 오후 5시부터 가구 디자이너인 이광호와 스튜디오 밀리언로지즈팀이 작업방향을 소개하고, 오후 7시부터는 라이브스트리밍을 통해서 국내외 각종 문화예술 신을 소개하는 퍼피라디오(puppy radio)가 모더레이터로 박민하(회화), 김병조(디자이너) x 윤향로(예술가), ORGD(그래픽 디자이너팀)에 향후 계획을 들어본다. 


김창만 기자 chang@asiaart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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