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31 14:32  |  경제일반

한국거래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투자유의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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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아시아아츠 = 노현지 기자]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사이버풍문, 대량SMS 등으로 주가가 급등해 투자자 피해가 우려되는 일부 종목 투자유의를 발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지난 20일부터 2주간 진원생명과학, 오공 등 16종목에 대해 22회 시장경보 조치를 했다.

이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테마주에 대한 일부 투기세력들의 인위적 주가부양 가능성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 중이다.

거래소는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와 연계해 매수추천 대량 SMS 발송 및 사이버 풍문 유포 등의 사례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조회공시요구‧투자주의‧투자경고 등 단계별 시장조치도 시행 중이다.

불공정거래 징후가 있는 종목의 경우 감시·심리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혐의가 있다고 판단되면 신속히 관련기관 통보 조치를 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테마주 뿐만 아니라 시장에 불안감을 미칠 수 있는 악성루머관련 이상징후 발견시 적극적 사전예방 및 사후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증권게시판, 대량SMS유포 등 사이버상 검증되지 않은 특정 테마주 관련 종목대상 풍문유포 행위로 불공정거래가 의심되는 행위 발견시 신고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노현지 기자 reporter@asiaa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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