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7 20:30  |  미주

'프리즈 뷰잉 룸', 미술의 중심 뉴욕의 최대 국제 아트페어 2020 프리즈 뉴욕 8일부터 온라인으로...

2020 프리즈 뉴욕 '뷰잉룸 (Frieze Viewing Room)'
VIP 프리뷰 | 5월 6–7일
온라인 전시 | 5월 8–15일
프리즈 PC 및 모바일 홈페이지( https://viewingroom.friez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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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프리즈 뉴욕을 온라인으로... '프리즈 뷰잉 룸' / 사진=Frieze
[아시아아츠 = 김창만 기자]
취소된 미술의 중심 뉴욕의 최대 국제 아트페어 2020 프리즈 뉴욕이 온라인 뷰잉룸을 VIP 프리뷰를 5월 6일부터 시작으로 5월 8일 오픈한다.

프리즈 뉴욕은 매년 미술의 중심 뉴욕의 란달스 아일랜드 공원(Randall’s Island Park)에서 개최하며 야외와 임시 설치 공간내에서 소위 국제적으로 핫한 아티스트와 유명 갤러리들의 펼치는 뉴욕 최대 국제 아트페어로 매년 따뜻한 뉴욕의 아름다운 뷰와 함께 펼쳐지는 뉴욕의 미술축제다.

올해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세계 유명갤러리와 뉴욕의 갤러리들 200여 갤러리가 참여하고 라틴 아메리카출신 아티스트와 시카고 아티스트 커뮤니티의 작품 및 퍼포먼스가 중심이 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로 3월 18일 프리즈페어의 글로벌 디렉터 빅토리아 시달( (Victoria Siddall)과 프리즈 뉴욕 (Frieze New York)의 로링 랜돌프 (Loring Randolph)는 공동성명을 내고 보건당국과 예술계의 조언 등으로 2020 프리즈 뉴욕을 취소한다며 온라인 뷰잉룸을 개발중이라 밝힌 바 있다.

이번 2020 프리즈 뉴욕에 한국의 아라리오갤러리, 갤러리바톤, 현대갤러리, 리만머핀 서울, 원앤제이갤러리, 페이스갤러리 서울, 페로탱 서울, Various Small Fires Seoul 등이 참여 예정이었다.


2020 프리즈 뉴욕 '프리즈 뷰잉 룸' / Frieze artfair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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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프리즈 뉴욕 '프리즈 뷰잉 룸' 스크린 캡쳐 / 사진=프리즈뉴욕 온라인 캡쳐

2020 프리즈 뉴욕의 '프리즈 뷰잉 룸'은 참여 예정 200여 세계 유수 갤러리들이 참여한다. 프리즈 온라인 사이트에서 시간과 공간을 넘어 편하게 누어서도 편하게 볼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도 작품을 감상하며 구글링으로 아티스트와 작품을 검색하고 가치있고 좋아하는 작품들을 손가락으로 몇번의 터치만으로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새로운 상황은 우리가 코로나19가 앞당겨진 미술,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계의 새로운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마주하고 있는 현실이다.

시공간의 한계가 없이 온라인 뷰잉룸의 오픈기간에 미술애호가, 컬렉터 등 관객이 아티스트, 갤러리스트, 아트 딜러들과 문자와 전화로 대화를 나누고 오픈 기간에 팔리지 않은 작품은 추후에 갤러리로 직접 주문할 수도 있다.

갤러리스트에게는 운송 및 설치에 대한 걱정과 비용을 덜어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직접 감상은 못하지만 구글링, SNS 등을 통해 대략 작품의 완성도와 아티스트의 스토리, 평판은 더 자세하게 파악할 수도 있는 온라인 전시는 전에 없던 주목을 받고 있고 작품을 온라인으로 전시하는 기술 발전도 거듭하고 있고 많은 아티스트들과 갤러리스트들이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계정을 만들고 있으며 새로운예술 관련 SNS 등 디지털 전시, 판매 플랫폼도 경쟁적으로 오픈하고 있는 동시대 디지털 이니셔티브는 계속 진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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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LEE BUL),Perdu XXIII, 2019. mother of pearl, acrylic paint on wooden base panel, steel frame diptych, 226.8 x 163.3 x 6.6 cm (framed) /프리즈 뷰잉 룸 참여 작품 / 사진=Courtesy of artist & Lehmann Mau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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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LEE BUL), Perdu XXXV, 2020. mother of pearl, acrylic paint on wooden base panel, stainless steel frame, 123.3 x 83.3 x 10.5 cm (framed) /프리즈 뷰잉 룸 참여 작품 / 사진=Courtesy of artist & Lehmann Mau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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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호(DO HO SUH), Smoke Detectors, London Corridor, New York Home, Studio & Corridor, 2019. polyester fabric, 101.9 x 129.2 x 9.5 cm, Edition of 3 /프리즈 뷰잉 룸 참여 작품 / 사진=Courtesy of artist & Lehmann Mau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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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호(DO HO SUH), Karma (single column), 2015. 24K gold plating on bronze on black granite / 79.3 x 8.2 x 25.6 cm (sculpture) / 4.4 x 43 x 43 cm (granite base) / 83.9 x 43 x 43 cm (overall with felt bottom), Edition of 6 /프리즈 뷰잉 룸 참여 작품 / 사진=Courtesy of artist & Lehmann Maupin

이번 프리즈 뉴욕의 '프리즈 뷰잉 룸'에 참석하는 리만머핀 관계자도 "리만 머핀은 이제껏 보여진 적이 없는 쉬라제 후시아리 (Shirazeh Houshiary)와 나리 워드(Nari Ward), 맥아더 비니온(McArthur Binion)의 작품을 프리즈의 최초 온라인 뷰잉룸에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새로운 작품들은 빌리 차일디쉬(Billy Childish), 테레시타 페르난데스(Teresita Fernández), 이불(Lee Bul), 캐서린 오피(Catherine Opie), 래리 피트만(Lari Pittman), 알렉스 프라거(Alex Prager), 서도호 (Do Ho Suh), 빌리 장게와(Billie Zangewa)의 최근 작품들과 함께 선보여질 것 입니다"고 '프리즈뷰잉룸'의 참가 소식을 알렸다.

이번 리만머핀의 온라인전시 작품들은 회화, 조각, 사진, 직물, 대규모 설치 등 주목할 만한 미디어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높이 5미터이상, 폭 8미터 이상의 서도호의 북벽(North Wall)과 같은 기념비적인 크기의 작품이나, 손으로 꿰맨 비단의 조각들로 구성된 장게와의 복잡한 콜라주 같은 재료가 섬세한 작품이나, 참여하는 모든 아티스트들은 그들의 작품과 세계에서 그들의 선택의 재료에 대한 탁월한 숙련도와 세부적인 것에 대한 예리한 관심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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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프리즈 뉴욕 '프리즈 뷰잉 룸' 스크린 캡쳐 / 사진=프리즈뉴욕 온라인 캡쳐

2020 프리즈 뉴욕 '뷰잉룸 (Frieze Viewing Room)'은 새로 개설해 런칭 하는 만큼 증강 현실 (AR) 기술을 사용해 관객이 자신의 공간에서 작품을 볼 수있는 기능을 제공해 작품과 내용을 더 자세하게 볼 수 있도록 관객, 갤러리와 아티스트에 대한 기술적 지원을 확대했다.

우선 갤러리는 작품의 영상과 텍스트와 함께 '프리즈 뷰잉 룸'의 디지털 공간에 최대 30 개의 아트 워크를 추가하여 주요 작품 및 아티스트에 대한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다.

플랫폼에 갤러리들의 특징이있는 2 차원 벽에 작품을 걸어 가상의 시청 공간과 전체 화면의 세부 사항으로 실제 규모에 맞게 볼 수 있게 전시구성을 했고 조각품 및 설치물을 포함한 3 차원 작품은 각 작품 주위에서 관객이 360도를 직접 움직이며 작품을 이미지 또는 비디오로 볼 수 있다.

갤러리가 비디오 아트 워크도 직접 업로드할 수도 있다.
프리즈 뷰잉룸의 오픈기간에 미술애호가, 컬렉터 등 관객들은 작품, 아티스트, 가격, 매체, 갤러리 및 섹션별로 작품을 검색하고 고해상도 이미지와 비디오를 찾아 각 작품이나 아티스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갤러리에 직접 문의 할 수 있다.

5월 8일부터 15일까지 일반 오픈(뉴욕 현지시각 8일 오전 11시)하는 2020 프리즈 뉴욕 '뷰잉룸 (Frieze Viewing Room)'은 프리즈 PC 및 모바일 홈페이지( https://viewingroom.frieze.com)에서 등록하고 입장할 수 있다.

김창만 기자 chang@asiaart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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