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3 15:19  |  정부

문체부장관, 지역서점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장 의견 청취

center이미지 확대보기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서울 용산구 문체부 스마트워크센터 회의실에서 재외문화원장과 온라인 화상 회의를 갖고 있다/사진=뉴스1
[아시아아츠 박정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5월 13일(수), 서울시 혜화동에 있는 지역서점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한 업계 애로사항과 지역서점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박 장관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책에 대한 애정으로 도서 전시장이자 문화 사랑방인 지역서점을 유지하고 있는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을 계속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나타난 연대와 협력 정신을 확산해 나가는 데 지역서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지역서점 하나하나가 저마다의 색깔을 가지고, 서점이 도서뿐 아니라 문화를 나누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박 장관은 “지역서점에 대한 부족한 지원 예산과 수단을 개선하기 위해 출판문화산업진흥법상 지역서점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며 특히 지역서점 대상 도서의 적시 배송, 도서 공급률 인하에 기여할 수 있는 배송체계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pjb@asiaarts.co.kr
Asia Arts가 제공하는 뉴스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저작권자 ©아시아아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sia Arts TV

인터넷신문위원회

Asia Arts TV

인기 뉴스

Editor’s Pick

뷰티&패션

Art & Artist

라이프

생활경제 |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