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4 13:54  |  게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게임산업’ 부흥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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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게임업계 및 협·단체 관계자 간담회에서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 발표 이후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게임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뉴스1
[아시아아츠 박정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5월 14일(목)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컴투스 등 게임사,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게임학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게임산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전반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고성장을 거듭하며 많은 일자리 창출하고 있는 온라인 경제의 중추이자,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여가 문화이다.

이에 문체부는 게임산업이 지닌 기회와 가능성을 살리고 게임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주에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이번 간담회에서 업계의 애로 사항과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의 후속 조치와 향후 게임산업법 개정안 등의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업계 대표들은 간담회에서 게임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건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게임산업법 개정과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상 제안된 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양우 장관은 “코로나19로 전 세계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게임산업은 ‘불경기에도 끄떡없는 산업’으로 인정받고, 비대면·온라인 경제 시대에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관심 받고 있어 고무적이다면서, 이에 정부는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에서 제시한 정책 방향에 따라 관련 법령을 빠르게 개정하고 실효성 있게 규제를 개선하는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pjb@asiaa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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