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4 14:32  |  뉴스

정부 네이버와 온라인에서 농수산물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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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타고 팔도미식’온라인 홍보 이미지/사진=문체부
[아시아아츠 박정배 기자]


문체부와 행안부는 5월 15일(금)부터 온라인에서 지역별 인기 농특산물 등 454개 품목을 시중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랜선 타고 팔도미식’ 기획전을 연다.

네이버(주)와 협업한 이번 기획전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소비가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어가와 요식업계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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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특가판매 품목/사진=문체부


문체부와 행안부, 네이버는 이번 기획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상생형 민관협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 소비 촉진, 홍보 등 지역 농어가의 매출 향상을 적극 지원하는 내용으로 5월 15일(금), 정부서울청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에 따라 문체부와 행안부는 온라인 판매 시장(플랫폼)에 지역 농어가가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부대표 온라인 소통매체 등을 활용해 농특산물 판매를 적극 홍보한다.

특히, 지역 농어가 등 소상공인들이 비대면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네이버 서비스인 ‘라이브 커머스’를 이용해 온라인 생방송 중에 농특산물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판매 수수료를 감면하고, 네이버 쇼핑 내의 다양한 영역에서 이번 기획전을 노출한다. 또한 판매상품 디자인, 판매망 제공 등, 지역 생산자가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로를 확보하고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기획전에 참여하는 지자체도 지역 농어가를 위해 온라인 상품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고 시·도지사 및 시·군·구청장 누리소통망(SNS)과 지자체 소유 전광판, 텔레비전 등을 통해 판촉・홍보 활동을 펼친다.

문체부 최윤희 차관은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농어민과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트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하겠다.”라며 “디지털생태계 발전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 협업 모델을 만들어내겠다.”라고 밝혔다.

pjb@asiaa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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