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1 10:59  |  여행&푸드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정기운항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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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래문화특구홈페이지캡쳐
[아시아아츠 박정배 기자]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 23일부터 국내 유일의 고래 관경선인 고래바다여행선 올해 첫 정기 운항을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19 대응으로 중단됐던 고래바다여행선은 생활 속 거리 두기에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 최대 승선 인원을 320명에서 250명으로 제한해 운영키로 했다.

첫 출항 장면은 구 공식 유튜브 채널의 새로운 콘텐츠 '위클리 울산'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고래바다여행선은 550t 규모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고 고래발견 시 선내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영상·중계 시설을 설치해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했다.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올해 첫 출항을 기념해 버스킹 공연과 첫 출항 승선자에게 제공할 소정의 기념품을 준비했다.


운항 일정은 주 17회 운항(고래 탐사 8회, 연안 투어 9회)을 계획하고 있으며 고래 탐사는 3시간, 연안 투어는 1시간 30분 소요된다.

승선 전 발열 등 증상 유무 및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승선객 간 2m 이상 거리 두기, 시설 내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 비치, 선내 정기적인 소독 등의 방역지침을 마련해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계획이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정신택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첫 출항이 예년보다 늦어진 만큼 고래발견 시 선내관람이 가능하도록 영상·중계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했다"고 말했다.

이어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겠으며 올해도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jb@asiaa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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