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1 18:32  |  뉴스

제3회 경기문화재단ㆍ인천문화재단ㆍ한국역사연구회 공동심포지엄 ‘역사 속의 디아스포라와 경계인’ 온라인 개최

5월 23일(토) 10시~18시, YouTube 채널 ‘한국역사연구회’ 또는 ‘인천문화재단IFAC’에서 방영

center
역사 속의 디아스포라와 경계인 포스터/사진=한국역사연구회
[아시아아츠 박정배 기자]
한국역사연구회는 경기문화재단 인천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제 3회 ‘역사 속의 디아스포라와 경계인’ 공동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5월 23일(토)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역사연구회는 이번 학술대회 주제를 '역사 속의 디아스포라와 경계인'으로 설정하고 이를 통해 우리 역사 속에 존재했던 다양한 디아스포라와 경계인들을 재조명하고, 우리가 직면한 다문화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연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우리 사회는 이미 다문화사회로 진입했으며, 수많은 이주노동자와 결혼이민자가 우리의 이웃으로 살아가고 있다.

글로벌화의 진행과 더불어 세계 각지에서 노동이민과 국제결혼 등 다문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코로나19의 팬데믹 현상도 그 부산물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이들에 대해 주로 한국인의 일원으로 동화시키려는 정책을 펼쳐왔다. 그렇지만 이들은 기본적으로 모국(母國)과 한국 사이를 오가는 이중(二重) 정체성을 가진 ‘경계인’이다.

이들의 이중 정체성을 충분히 존중할 때, 오히려 다문화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이들을 통해 국제적 네트워크도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기조강연을 포함하여 총 11개 발표가 진행된다.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로 2편의 연구 성과가 발표되는데, 우리 역사 속에 존재했던 다양한 디아스포라와 경계인을 종합적으로 고찰한 첫 번째 학술대회라 할 수 있다.

특히 여러 국가가 경계인의 다중 정체성을 국가정책이나 외교정책에 어떻게 활용했는지 다각도로 살펴본다

올해 역시 예년처럼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역사 속의 디아스포라와 경계인”이라는 주제로 제3회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관련해 청중 없이 진행한다.

대신 YouTube 채널인 ‘한국역사연구회’ 또는 ‘인천문화재단IFAC’에서 실시간으로 학술대회의 모습을 시청할 수 있다.

pjb@asiaarts.co.kr
Asia Arts가 제공하는 뉴스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저작권자 ©아시아아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sia Arts TV

인터넷신문위원회

Asia Arts TV

인기 뉴스

Editor’s Pick

뷰티&패션

Art & Artist

라이프

생활경제 |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