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6 13:04  |  문화예술

올해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온라인 행사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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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 단오굿/사진=문화재청
[아시아아츠 박정배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시 중단되었다가 5월 말부터 다시 온라인 행사 위주로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5월과 6월에는 전국에서 총 22종목의 공개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민속 명절 중 하나인 단오를 맞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13호 강릉단오제’를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서 여러 행사가 펼쳐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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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일정/사진=문화재청
다만, 코로나19의 지속적 유행과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 등에 따라 기능 종목은 전시 위주로, 다수의 예능 종목은 무관객 공연으로 진행된다.

무관객 공연은 행사 종료 후에 한 달 전후로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 전승지원 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앞으로도 매월 전국 각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공개행사에 관한 세부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 무형문화재 풍류한마당)을 방문하거나, 한국문화재재단으로 문의하면 일정, 장소 등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pjb@asiaa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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