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7 11:28  |  뉴스

2020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대국민 온라인 공개토론회 개최

비대면 사회,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국면문화예술교육의 핵심쟁점을 전문가와 행정가 국민이 함께 온라인 생방송으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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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2020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토론회 포스터/사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아시아아츠 박정배 기자]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대국민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은 2011년 11월 유네스코 총회에서 우리 정부가 발의한 ‘서울어젠다: 예술교육 발전목표’가 만장일치로 채택돼, 매년 5월 넷째 주를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으로 선포한 것에서 시작했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성큼 다가온 비대면(UNTACT, 언택트) 사회에서 문화예술교육의 변화와 과제, 나아가 문화예술교육 전반을 짚어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주간에서는 코로나 19의 여파로 인해 오는 5월 27일(월)부터 29일(금)까지 두 차례에 걸친 공개토론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마련되었다.

5월 27일에 열리는 1차 공개 토론회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교육 관련 쟁점를 다루게 된다.

“온라인 문화예술교육의 현황과 정책 제언”을 주제로 미디어, 시각예술, 공연예술 분야의 사례를 짚어보고 미래 온라인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의 장이 펼쳐진다. 실시간 온라인 댓글을 통해 공개질의도 가능하다.

5월 29일에 열리는 2차 공개 토론회는 문화예술교육 전반에 대해 ‘문화예술교육 전환을 위한 특별 대담’ 토론의 장이 펼쳐진다.

문체부와 교육진흥원이 지난해부터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공론화 추진단을 운영해왔는데, 현장·학계의 외부전문가(22인), 문체부·진흥원 관계자(8인) 총 30인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다.

공론화 추진단은 문화예술교육 분과별 현장 쟁점에 대한 실행계획을 마련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본 공개 토론회에서는 추진단의 각 분과장들이 문화예술교육의 개념에 대한 담론과 코로나19 이후의 방향성, 학교 문화예술교육과 창의성, 지역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조성 등에 대해 의견을 펼친다. 역시 온라인 댓글을 통해 공개질의도 가능하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0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공식 누리집(http://www.arteweek.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공개토론회는 한국문화예술진흥원 공식 유튜브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교육진흥원 관계자는“지금은 대면교육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문화예술교육 분야에 큰 전환기이며,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의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의의를 공론화하고 선도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pjb@asiaa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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