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1 12:00  |  뉴스

박물관 현장 탐방이 어려운 전국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실시간 온라인 원격 교육

국립중앙박물관, 초 ‧ 중등학생 대상 온라인 원격 교육 인터넷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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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을 찾아라 수업 사진 /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아시아아츠 = 박정배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박물관 현장 탐방이 어려운 전국 학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6~7월 중 실시간 온라인 원격 교육을 진행한다.

박물관 실시간 온라인 원격 교육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박물관 문화재 탐구와 직업 탐색을 주된 내용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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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의 쓰임과 문양을 실험으로 알아보는‘교과서는 살아있다’수업 / 사진=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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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조각을 신체활동과 결합하여 학습하는‘보물을 찾아라’수업 / 사진=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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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자의 일에 대해 탐구하는‘전문직 체험교실’수업 / 사진=국립중앙박물관

도자기의 쓰임과 문양을 실험으로 알아보는‘교과서는 살아있다’, 불교 조각을 신체활동과 결합하여 학습하는‘보물을 찾아라’그리고 고고학자의 일에 대해 탐구하는‘전문직 체험교실’등 3종의 온라인 프로그램을 원격으로 실시간 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이 교육은 학교에서 활용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사와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접속, 실시간 소통함으로써 학교 측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했다.


위 세 가지 실시간 온라인 교육은 6월 1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향후 수요를 파악하여 교육을 확대, 지속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 4월 온라인 개학을 맞은 서울 정덕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8회의 시범 교육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수정, 보완한 교육을 준비하여 이번에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선보이게 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 측은 "이번에 실시하는 온라인 교육은 향후 박물관을 실제 탐방하게 될 교사와 학생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사전 교육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정배 기자 pjb@asiaa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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