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9 10:56  |  건설

정림건축 53주년 창립기념식, 새 경영진과 미래준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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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건축 53주년 창립기념식 / 사진=정림건축
[아시아아츠 = 김창만 기자]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김기한/이하 정림건축)는 지난 2020년06월16일(화), 세종대로 본사 9층 ‘김정철홀’에서 ‘정림건축 53주년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1967년6월17일 을지로 입구에서 태동하여 반세기동안 머물렀던 종로구 연건동 시대를 마감하고 4대문 중심으로 터전을 옮긴 후 맞이하는 두 번째 창립기념식이다.

이날 창립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인 동참 차원에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실시간으로 본사 임직원 및 CM현장, 해외지사 등 900여명 임직원들이 영상을 통해 창립기념식을 함께 했다.

설계부문 안효윤님과 CM부문 양희철님의 사회로 진행된 53주년 창립기념식은 조금은 생소하지만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이 적용된 새로운 형식의 기념식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창립기념식 서두에는 정림건축 거버넌스(Governance)의 일환인 경영진 공모의 과정과 결과에 대해 김형국 이사회의장의 설명과 함께 새 경영진의 사령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사령장 수여식에서는 정림건축의 제10대 대표이사로 김기한 대표이사가 임명되었으며, 새롭게 신설된 설계부문장에는 방효영 부문장이 그리고 새롭게 신설된 디자인 총괄에는 이전 대표이사였던 임진우님이, 도시건축사업총괄에는 전을호님이 새롭게 임명되었다.(CM부문장 방명세, 운영총괄 정용교 연임)

수여식 후 진행된 김형국 이사회의장 격려사에서는 ‘탁월한 리더와 그 리더가 이끄는 팀’ 그리고 ‘나머지 팀을 이끄는 팀’에 대해 이야기하며 정림건축의 이번 새 경영진 공모와 정림건축에서의 ‘팀’ 에 대한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였다.

이 후 기념식에서는 임진우 전임 대표이사의 이임사 영상 상영이 진행되었다. 영상에서 임진우 전임 대표이사는 재임기간의 소회와 새 경영진에 대한 믿음, 그리고 정림건축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전임 대표가 신임 대표에게 바통을 전달하는 세리머니와 함께 김기한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사가 진행됐다.

신임 김기한 대표는 취임사에서 “임기동안 정림건축의 사명, 비전, 핵심가치를 전사에 확산시키고 사업경쟁력 확보와 미래준비를 신경영진과 화합을 통해 이루도록 하겠다.” 며 “부문별 책임경영과 팀 중심의 조직변화를 이루어 경쟁력을 높이고 TL(Team Leader)을 중심으로 팀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넓혀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고객중심조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N.I.D(Next. Integration. Design)랩의 역할에 대해 언급하며 " ‘디자인과 기술의 융합, 정림의 디자인 방향과 브랜딩’을 통해 가치사슬의 확장을 이룰 것"이라 의지를 밝혔다.

김창만 기자 chang@asiaart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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