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2 15:18  |  뉴스

황의건 작가와 함께하는 한 여름 밤의 ‘책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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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아츠 = 김태성 기자] 최근 ‘발효로맨스’ 소설 ‘장녀’로 등단한 황의건 작가가 오는 7월 중순부터 도산공원에 위치한 ‘와일드앤마일드’ 카페와 협업하여 비대면 릴레이 형식으로 ‘책수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책수다’는 흔히 ‘북 콘서트’로 불리우는 형식의 모임을 순 우리말로, 황 작가는 이번 ‘책수다’를 통해 자신의 첫 소설 ‘장녀’의 주제인 ‘발효’에 관한 이야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책 수다’가 펼쳐지는 카페 현장에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극소수의 인원만 참여가 가능하며 사전 참여 신청은 장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혹은 카페 공식 계정 을 통해 오는 30일부터 가능하다. 이번 황의건 작가의 한여름 밤의 ‘책 수다’는 SNS를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 될 예정이다.

소설 '장녀'는 사랑을 믿지 않는 여자 주인공이 엄마가 죽고 우연히 장을 담게 되면서 다시 사랑할 용기를 얻게 되는 '발효 로맨스' 스토리이다. 책 발간과 함께 유튜브에 공개된 소설 OST 음원 '장녀 Part 1'은 할리우드에서 영화 음악 작곡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남수진 작곡가와 협업한 바 있으며 ‘책 수다’ 시점에 맞춰 더 긴 음원 형태의 '장녀 Part 2'를 선보일 예정이다.

황의건 작가는 "요즘 젊은 세대 분들이 소설책을 외면하고 네플릭스, 유튜브에만 빠져있는데, 소설의 새로운 확장을 통해 더 많은 젊은 세대들이 아날로그 소설도 새로운 방식으로 꾸준히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작가 황의건은 신세계 인터내셔널에서 살로몬 CD와 JTBC 플러스 콘텐트 본부장을 거쳐, HB 엔터테인먼트에서 국내 최초로 유튜브 채널과 온라인 쇼핑몰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개발한 미디어 커머스 사업본부장을 역임했을 뿐만 아니라, '비트윈', '행복한 마이너', '샴페인 맨 250,000,000개의 버블' 등 에세이를 출간하는 등 활발한 멀티테이너 활동을 보인 바 있다.

김태성 기자 reporter@asiaa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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