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4 11:23  |  문화예술

아산충무병원 이지갤러리 개관 기념 '김연주 초대전’ 개최

-병원 내 예술작품 전시를 위한 갤러리 마련
-지역 화가들에게 재창조 기회, 환자들 건강 회복 발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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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산충무병원 이지갤러리 개관 기념 '김연주 초대전'이 7월 14일까지 2주 연장하여 전시된다.
[아시아아츠 = 김태성 기자]
아산충무병원(이사장 이지혜)이 문화 예술인과 병원 방문객들을 위한 갤러리를 마련하고, 개관을 기념한 ‘김연주 초대전’을 기존 전시 기간을 2주 연장하여 7월 14일까지 전시된다.

아산충무병원은 지난 5월 30일, 신관과 본관 그랜드 오픈과 함께 지역민들과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건물 6층에 ‘이지갤러리’를 조성했다. 이지갤러리는 지역 화가들이 병원 관계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지갤러리는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관 기념식을 갖고, 기념 전시회로 ‘김연주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화가의 창조적 세계와 환자들에게 필요한 긍정적 에너지들이 오가는 소통공간으로 역할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혜 이사장은 “이지갤러리는 지역 주민들에게는 문화 발전의 터전이, 화가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환자들에게도 건강을 회복하는데 일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첫 초대전에 응해주신 김연주 화가님께 감사드리며, 이지갤러리가 향후 많은 분들의 진정한 휴식처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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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연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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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갤러리 김연주 초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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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갤러리 김연주 초대전 현장

-기자 노트-

코로나19도 무색해질만큼 청정한 에너지로 가득한 전시장, 들어서자 마자 대형그림이 압도적으로 시선을 끈다.


병원의 갤러리 치곤 꽤 넓은 전시장이 주인장의 마음의 너비가 느껴진다.

코로나19로 지친 일반인들 환자와 가족들이 쉴수있는 힐링의 공간으로 맞춤인듯..

김연주 작가의 그림은 밝고 힘찬 긍정의 에너지가 토닥토닥 힘내라고 말을 걸어온다.

사느라 애썼다고 쉬엄쉬엄, 쉬어가라고 느리고 성긴 호흡의 붓질이 느껴지기도 한다.

몽환적이고 화려한 색채의 우주 시간과 공간여행으로의 초대에 하루 시간 내어 다녀오기에 충분한 공간이다.

김태성 기자 reporter@asiaa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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