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30 18:30  |  Art 교육ㆍ공모

아름다운 우리의 어항과 어촌... ‘제2회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공모전’

7월 1일(수)부터 9월 30일(수)까지 접수
총 113개 수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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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상작 김재은 '궁평항 꼬마 강태공' / 사진=Courtesy of artist, 해수부
[아시아아츠 = 김창만 기자]
아름다운 우리의 어항과 어촌의 풍경을 렌즈에 담아보자.

해양수산부는 7월 1일(수)부터 9월 30일(수)까지 ‘제2회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공모전’을 열고 공모작을 접수 받는다.

■ 국가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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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어항 / 사진=해양수산부

어항(fishing port)이란 어선이 안전하게 출입·정박하고 어획물의 양륙, 선수품의 공급 및 기상악화시 어선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어업활동용 항구를 말하며, 국가어항, 지방어항, 어촌정주어항으로 구분하고 있다. 국가어항은 어항 중 이용범위가 전국적인 어항 또는 도서·벽지에 소재하여 어장 개발과 어선 대피에 사용되는 어항을 말한다. 해양수산부는 현재 전국 113개의 국가어항을 지정하여 수산업 기능과 더불어 레저·관광·문화 기능을 겸비한 특화어항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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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공모전 포스터 / 사진=해수부

해양수산부는 국가어항과 어촌에서 이뤄지는 어업인의 삶, 어촌‧항구의 경관을 담아 누구나 찾고 싶은 국가어항의 모습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공모전을 개최해 왔다.

지난해에는 총 1,401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113개의 수상작 중 김재은 씨의 ‘꼬마 강태공(궁평항)’이 대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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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최우수작, 조광연, 일몰속의 방어진항 / 사진=Courtesy of artist, 해수부

올해 공모전은 국가어항과 자연, 국가어항과 사람의 조화를 담은 사진을 공모하는 ‘경관부문’과 안전하고 깨끗한 국가어항의 역할과 기능을 담은 사진을 공모하는 ‘기능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를 원하는 참가자는 전국 곳곳에 있는 113개 국가어항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1인당 5매까지 응모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국가어항 사진공모전 누리집(http://kfishingports.kr)에 공모부문, 촬영장소 및 시간, 작품설명을 입력하면 된다.

해양수산부는 10월 중 심사를 거쳐 대상 1점(해양수산부 장관상, 상금 150만 원), 최우수상 2점(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상, 상금 50만 원), 우수상 4점(상금 10만 원), 장려상 10점(상금 5만 원), 참가상 96점(1만 원 상당 쿠폰) 등 총 113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 발표는 국가어항 사진공모전 누리집과 개별 안내를 통해 이루어지며, 선정된 수상작은 온‧오프라인 전시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장묘인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가어항의 아름다운 경관과 기능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라며, “사진 촬영을 위해 국가어항이 있는 어촌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국가어항 사진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창만 기자 chang@asiaart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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